저역시 첨부터 오른쪽이 앞, 왼쪽이 뒷브레이크였습니다만 그런 형식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MTB의 원조가 미국인데 거기선 오른쪽이
뒷브레이크이고 일본에서는 반대이란것은 여기서 첨 알았지만요.
산악자전거타시는 분들중 자전거를 처음 배우셔서 산을 타시게 된 분들보다 일반자전거를 타시다 산악자전거를 타시게 된 분들이 월등히 많을거로 사료됩니다. 습관이란 것이 그리 쉽게 바뀌는것도 아니고 절대절명의 위급한 순간,
산악자전거를 타면 오른쪽이 리어이고 고수가되면 앞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 것에 의식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것 보다는 본인의 오랜습관에
맞게 셋팅을 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격어 봤지만 아무리 웨이백에 자전거도사라도 경사에서 앞브레이크에 과도한 힘이 간다면 물리학적으로? 꼬구라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차라리 뒷쪽이라면 스핀이 되면서 옆으로 넘어졌을텐데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타던데로 타자고 결심하였지요.^^'
그리고 궁금한것은 원산지에 관계없이 오토바이의 경우는 오른쪽이
앞브레이크인데 그건 왜 일까요? 물론 뒤는 풋브레이크이지만요. 클러치가
오른쪽이었다면 오도비타면서도 잭나이프로 함 날라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
이 듭니다. 다행입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MTB의 원조가 미국인데 거기선 오른쪽이
뒷브레이크이고 일본에서는 반대이란것은 여기서 첨 알았지만요.
산악자전거타시는 분들중 자전거를 처음 배우셔서 산을 타시게 된 분들보다 일반자전거를 타시다 산악자전거를 타시게 된 분들이 월등히 많을거로 사료됩니다. 습관이란 것이 그리 쉽게 바뀌는것도 아니고 절대절명의 위급한 순간,
산악자전거를 타면 오른쪽이 리어이고 고수가되면 앞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는 것에 의식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것 보다는 본인의 오랜습관에
맞게 셋팅을 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격어 봤지만 아무리 웨이백에 자전거도사라도 경사에서 앞브레이크에 과도한 힘이 간다면 물리학적으로? 꼬구라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차라리 뒷쪽이라면 스핀이 되면서 옆으로 넘어졌을텐데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타던데로 타자고 결심하였지요.^^'
그리고 궁금한것은 원산지에 관계없이 오토바이의 경우는 오른쪽이
앞브레이크인데 그건 왜 일까요? 물론 뒤는 풋브레이크이지만요. 클러치가
오른쪽이었다면 오도비타면서도 잭나이프로 함 날라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
이 듭니다.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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