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프레임 판 사람이 참 치사하군요.
그냥 환불해주면 되는 것인데...
판 물건이 사실과 달라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환불해줘야 하는 것인 당연한 일입니다. 또, 분해비 5만원을 빼달라는 것은 말도안되는 일입니다.
이런 경우 구매자가 물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환불하는 것이니 배송료만 구매자가 부담하고 환불하는 것이 가장 정상적인 거래라고 보여집니다.
온라인이라는 약점을 이용하는 사기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찬찬히 잘 알아보시고 법대로 처리하십시오.
이런 경우가 온라인 물품 거래에 많은 것 같습니다.
똥밟은 셈 치기엔 그 똥이 너무 뻔뻔하지 않습니까.
여타 똥처럼 씻어버릴 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Kona..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