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왈바게시판 유감....

Qjdehfdl2003.12.06 01:05조회 수 260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프레임을 판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제3자임을 먼저 밝힙니다..

그동안 왈바게시판에 이런글 참 많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것이 있다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을 듣고 흥분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 아래쪽쯤 내려가면 사람 인격무시하는글들 한참 올라오는데요..
만약에 이 거래에서 우리가 알지못하는 제3의 다른요소가 있다면..어쩌시렵니까?

왈바게시판은 그어느곳보다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자유로움이 또다른 요소가 있을지 모르는 상대방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 글들은 올릴수 있는 권리는 아닌듯합니다

제가 주제넘게 이러말을 하는것은 동안 왈바게시판을 통해 이런모습을 너무 많이 보아왔기에 사람의 인격을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오류를 범하지 말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억울한건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사람과 거래하지마세요]
[이사람 ##눔입니다] 하는식으로 절제되지 않은글을 올리는 사람 역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왈바 중고거래는 엄격하게 이야기한다면 둘만의 개인적인...그리고 지극히 사적인 거래익 때문입니다
이러한 거래에서 발생한 미흡한 사정들을 너무 자극적인 문구로 공론화 시키는것 역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글을 굳이 게시판에 올리시는 이면에는 왈바 식구들을 위해 정보를 알린다는 미명아래 자기자신이 위로 받고자 하는 심리가 그 주된 원인인 경우를 여러글을 통해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에 이글을 올리시분을 말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알수도 없을뿐더러 알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오해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엔 못된이들보다 좋은이들이 많을수도 잇고 그 반대인 경우가 있을수도 잇습니다..

공론도 공론이지만 무작정 흥분하여 알지도 못하는 다른사람의 인격을 무자비하게 비하하는 글들이 왈바게시판에서는 삼가되었슴하는 마음에 몇자 올려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