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구입후 지난주 안산에 첨 올라보고 오늘 또 가봤습니다.
가고싶어 미치겠더라구요.
지난주엔 헬멧도 없이 벌쭘하게 타고 다녔는데, 헬멧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곧 동네 샵에 가서 헬멧 샀습니다.
오늘은 헬멧쓰고 올라가니 다른 산 타시던 많은 분들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도 하고. 저도 나중엔 제가 먼저 인사도 하고 그랬네요.
이게 산악자전거타는 사람들의 동질감같은건가 보죠? 하하.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헬멧은 꼭 쓰자.^^;
오늘은 지난주 안가본 새로운 코스도 가보고.. 지난주엔 팔각정까지 올라온후
헬기장까지 그 나무계단을 올라가려고 잔차를 등에 매고 등산을..-_-;
이번에 간 코스가 훠얼씬 재미있었습니다. 팔각정-약수터(?)-또 다른 정자있는
곳까지. 그아래 나무계단을 통해 가면 또 정자가 하나 있다고 하던데 거긴 초보
자에겐 무리라고 해서리..
다음카페의 정모에도 우연히 꼽사리 껴서 타게 되었는데, 혼자타는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왈바분들 모일때도 꼭 함 참여해보고 싶네요.
아..추워져서 남들 잘 안탈때 산악자전거에 푹 빠져서 원.. 흐흐.
혹시 산에는 안가보시고 도로만 타시는분들 산에 꼭 한번들 올라가보세요.
다녀온지 몇시간 되었다고 또 가고 싶네요.^^;;
가고싶어 미치겠더라구요.
지난주엔 헬멧도 없이 벌쭘하게 타고 다녔는데, 헬멧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곧 동네 샵에 가서 헬멧 샀습니다.
오늘은 헬멧쓰고 올라가니 다른 산 타시던 많은 분들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도 하고. 저도 나중엔 제가 먼저 인사도 하고 그랬네요.
이게 산악자전거타는 사람들의 동질감같은건가 보죠? 하하.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헬멧은 꼭 쓰자.^^;
오늘은 지난주 안가본 새로운 코스도 가보고.. 지난주엔 팔각정까지 올라온후
헬기장까지 그 나무계단을 올라가려고 잔차를 등에 매고 등산을..-_-;
이번에 간 코스가 훠얼씬 재미있었습니다. 팔각정-약수터(?)-또 다른 정자있는
곳까지. 그아래 나무계단을 통해 가면 또 정자가 하나 있다고 하던데 거긴 초보
자에겐 무리라고 해서리..
다음카페의 정모에도 우연히 꼽사리 껴서 타게 되었는데, 혼자타는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왈바분들 모일때도 꼭 함 참여해보고 싶네요.
아..추워져서 남들 잘 안탈때 산악자전거에 푹 빠져서 원.. 흐흐.
혹시 산에는 안가보시고 도로만 타시는분들 산에 꼭 한번들 올라가보세요.
다녀온지 몇시간 되었다고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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