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eora2003.12.06 22:55조회 수 583댓글 0

    • 글자 크기


한강에 나갔다가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성내에서 가양대교까지의 왕복.... 가는 동안은 맞바람 장난 아니었습니다.
손가락이 시렵다 못해 아프더군요.  오는 동안엔, 얼음이 얼어있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진다던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거라고 하던데, 내일 산에 가시는 분들이나, 그냥, 로드 뛰시는 분들도, 단단히 대비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저도.. 산에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주말마다 자꾸 일이 있어서... 매번 포기하게 되는군요.  안타까움......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죠.

이상, 한참 재미붙여가는 초보였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