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오늘 남한산성 갔다오는 길에 너무 추워서 걍 산성역에서 지하철타고 동네 답십리역까지 왔는데....
산성역에선 아무 문제 없었는데 답십리역 개찰구 나와서 잠시 장갑끼고 나갈 채비를 하는데 한 공익 요원이 떨레떨레 오더니....
좀 껄끄러운투로 '들어 가시는겁니까?' 라고 묻더군요.
'나갈겁니다~'라고 하니깐 앞으로 전철에 자전거 가지고 타실때는 900원의 요금이 추가 부담된다고 하더군요~
모든 자전거 타시는 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900원만 더 내면 눈치 안보고 어깨 딱피고 지하철 탈 수가 있습니다.~ㅋㅋ
근데 그 공익요원 말이 신빙성이 있을런지 의문이 나내요~ ㅡㅡ^
암튼,,,이젠 눈치 안보고 지하철 이용할수 있겠내요~ㅎㅎㅎ
오늘 남한산성 갔다오는 길에 너무 추워서 걍 산성역에서 지하철타고 동네 답십리역까지 왔는데....
산성역에선 아무 문제 없었는데 답십리역 개찰구 나와서 잠시 장갑끼고 나갈 채비를 하는데 한 공익 요원이 떨레떨레 오더니....
좀 껄끄러운투로 '들어 가시는겁니까?' 라고 묻더군요.
'나갈겁니다~'라고 하니깐 앞으로 전철에 자전거 가지고 타실때는 900원의 요금이 추가 부담된다고 하더군요~
모든 자전거 타시는 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900원만 더 내면 눈치 안보고 어깨 딱피고 지하철 탈 수가 있습니다.~ㅋㅋ
근데 그 공익요원 말이 신빙성이 있을런지 의문이 나내요~ ㅡㅡ^
암튼,,,이젠 눈치 안보고 지하철 이용할수 있겠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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