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로소 글 올리네요...왕이야님 다친거 어떠세요....음..쫄바지 찢어 먹는건 부위가 비슷하네요...ㅎㅎㅎ..저두 그 쪽으로 주로 찢어 먹는데...^^
많이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그래도..어깨라도 결리고 하면 힘들어요..쩝..
자전거도 얼렁 고치시고 담에 초안산 함 더 가야죠..ㅎㅎㅎ...민재아빠님은 집안일땀시 맘놓고 못타셨죠? 담에 집에 아픈사람 없을때 맘 편히 한번 더 타죠 머....^^..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하셨구요...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이제사 안부 전하네요...하여튼 두분다 수고하셨습니다...담에 또 뵈요..^^
많이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그래도..어깨라도 결리고 하면 힘들어요..쩝..
자전거도 얼렁 고치시고 담에 초안산 함 더 가야죠..ㅎㅎㅎ...민재아빠님은 집안일땀시 맘놓고 못타셨죠? 담에 집에 아픈사람 없을때 맘 편히 한번 더 타죠 머....^^..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하셨구요...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이제사 안부 전하네요...하여튼 두분다 수고하셨습니다...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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