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코스가 정식으로 만들어져서 XC와 다운힐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MTB 인구가 계속 증가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코스 개발이 있겠고.. 반드시 제약도 따르겠지요.. (국립공원 잔차 출입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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