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은 생각에는 불가능할꺼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우면산에서 마찰없이 잔차

를 탈려면 그곳의 사시는분들(원주민)과 그곳에서 항상 산행을 즐기시는 등산

객, 그리고 공군기지에 피해가 최소화 되지않아야 할까요.

큰 것은 제가 잘몰라 모르겠구요 작은것 부터 하나둘씩 실천해나가면서

이미치를 조금씩 바꿔 나가야 할꺼라 생각합니다. 지방간님이 말씀하신데

루  등산하시는분들을 만나시면

먼저 인사하는 방법도 그중에 작은 하나라구 생각 합니다.

보통 나이드신분들이 많으니까  우리 부모님이라 생각하시고 따뜻하게 말한마

디를 건낸다면 세상사신 경험이 많으신분들이라 반갑게 답변 해주실것입니다 .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먼저 배려하지 않으면 아무두 우릴먼저 배려하려 생

각치 않을 것입니다. 작은 일이지만 실천해 보세요.

우리사회가 점점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작은 사랑 예절이라도 실천해보세요.

그러면 지금처럼 산이 우리에게서 점점 멀리가지는않을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