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같은 곳에 정식승인을 받아(누구한테 받아야할지는 -.-a) 일정구역을 할당받고
이를 MTB코스로 개발하는 것이 혹시 가능할까요?
등산객에게 지장주지 않을 코스로 따로 개발을 하고
그곳에서만 탄다면 등산객이나 주민에게는 방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순진한 생각을 해 봅니다.
등산로는 내어주고 저희만의 길을 하나 확보하는 건 누군가에게 피해가 갈 일은 아닌 것 같아서요.
아무 곳이나 적당히 할당해 주면
우리가 가서 뚝딱뚝딱 길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책임소재가 확실하니 저희가 산길 관리도 하고 말입니다.
코스가 단조로와지긴 하겠지만 맘편히 탈 수 있지 않을까요...
xc, dh 구분해서 장애물도 만들고 표지판도 정식으로 세우고
등산객에게는 양해표지판도 곳곳에 세우고
이를 MTB코스로 개발하는 것이 혹시 가능할까요?
등산객에게 지장주지 않을 코스로 따로 개발을 하고
그곳에서만 탄다면 등산객이나 주민에게는 방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순진한 생각을 해 봅니다.
등산로는 내어주고 저희만의 길을 하나 확보하는 건 누군가에게 피해가 갈 일은 아닌 것 같아서요.
아무 곳이나 적당히 할당해 주면
우리가 가서 뚝딱뚝딱 길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책임소재가 확실하니 저희가 산길 관리도 하고 말입니다.
코스가 단조로와지긴 하겠지만 맘편히 탈 수 있지 않을까요...
xc, dh 구분해서 장애물도 만들고 표지판도 정식으로 세우고
등산객에게는 양해표지판도 곳곳에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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