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유게시판에 열중하십니까?

이유없이 볼것 더없어서 자유게시판에 들어와서 중독성으로 클릭하고 계십니까?

세상 사는 방법중 하고 많은 취미생활 중 유독 자전거라는 취미생활을 공조하고 있는 여러사람들의 사는 모습과 넋두리, 그리고 잔차와 그 외적인 생활방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상대방의 의사도 들어보고 자신의 의사를 피력해봄으로 인해서 자아 발전의 도를 쌓아가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생각 저런생각도 해보고..  다수의 생각이 지배적인 견해를 형성해 갈때 다시 고민해보고 이를 토대로 다른 방향에서 새로운 세상을 느낄수 있기에 중독성으로 자유게시판을 넘나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는 어느정도의 자제력과 적절한 호소력, 그리고 예의가 갖춰줘야 한다는 기본 소양을 갖추기 까지의 과정이 항상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둥글게 왜 문제 없는 것을 문제 삼는가 조용히 살지...하고 우회하는 견해도 하나의 부류입니다.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고 동조를 얻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댓글달고 설득을 구하는 노력도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반대의 뜻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이끌기 위해 토론 하는 문화는 아름답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게시판이 어지러울 수록 돋보인다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