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밖을 보니 눈이 쌓여있더군요.
홀릭님께 받은 스노우타이어 뒷바퀴에 끼우고
자전거 끌고 나가줬습니다.
나가자 마자 빙 한바퀴 돌아주는 차를 보고는
찻길로 나갈 생각은 접어주고 인도로 해서
공원묘지? 쪽으로 향했습니다.
계속 되는 오르막구간이지만
눈길에서 전혀 밀림이 없이 쭉쭉...
뒷바퀴만 스노우타이어인 관계로
올라가다가 앞바퀴가 쭈욱 미끄러져서 한번 넘어져줬습니다.
길을 보니 1센티 정도 높이 차이가...
역시 앞뒤 양쪽 다 스노우타이어가 필요하겠군 하면서
내려오는 길은 조심 조심 ..
사무실에 와서 보니 키가 없네요.
넘어질 때 빠진 듯
밖에서 다음 사람 올 때까지
기다려주다 겨우 들어왔습니다.
키 찾을 겸 해서 오후에 다시 한번 가줘야겠네요.
홀릭님께 받은 스노우타이어 뒷바퀴에 끼우고
자전거 끌고 나가줬습니다.
나가자 마자 빙 한바퀴 돌아주는 차를 보고는
찻길로 나갈 생각은 접어주고 인도로 해서
공원묘지? 쪽으로 향했습니다.
계속 되는 오르막구간이지만
눈길에서 전혀 밀림이 없이 쭉쭉...
뒷바퀴만 스노우타이어인 관계로
올라가다가 앞바퀴가 쭈욱 미끄러져서 한번 넘어져줬습니다.
길을 보니 1센티 정도 높이 차이가...
역시 앞뒤 양쪽 다 스노우타이어가 필요하겠군 하면서
내려오는 길은 조심 조심 ..
사무실에 와서 보니 키가 없네요.
넘어질 때 빠진 듯
밖에서 다음 사람 올 때까지
기다려주다 겨우 들어왔습니다.
키 찾을 겸 해서 오후에 다시 한번 가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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