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부터 우면산 DH에관한 글을읽고 주소님을 떠올려 봤습니다.
믄제의 발단은 아마 주소님이 시도하였던 다운힐 봉사(?)에서 촉발된 것이아닌가 생각 됩니다.
하지만 정말로 주민들이 그런 다운힐을 그렇게 싫어할까하고 생각해보면 어떤 작위적인 냄새가 풍기기도 합니다. 저도 그 코스를 대충 보았지만 자연훼손이라고 표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점프대 역시 그렇게 주위자연을 훼손 시키지 않았다고 봅니다.(어디까지나 제 개인 생각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 코스는 등산객들도 많이 다니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무슨 피해를 주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전 프리라이딩이지 다운힐은 아닙니다.)
산을 갉아 먹는것도 아니고 오토바이도 아닌 그냥 자전거를 타고 내려 오는데 왜 이리 말이 많은지 저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서 그냥 중얼중얼 해봤습니다.
주소님 일단은 상심해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시길...
(한번더 번개를 올려 다들 모였을때 코스를 차근차근 살펴 봤으면 합니다.)
믄제의 발단은 아마 주소님이 시도하였던 다운힐 봉사(?)에서 촉발된 것이아닌가 생각 됩니다.
하지만 정말로 주민들이 그런 다운힐을 그렇게 싫어할까하고 생각해보면 어떤 작위적인 냄새가 풍기기도 합니다. 저도 그 코스를 대충 보았지만 자연훼손이라고 표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점프대 역시 그렇게 주위자연을 훼손 시키지 않았다고 봅니다.(어디까지나 제 개인 생각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 코스는 등산객들도 많이 다니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무슨 피해를 주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전 프리라이딩이지 다운힐은 아닙니다.)
산을 갉아 먹는것도 아니고 오토바이도 아닌 그냥 자전거를 타고 내려 오는데 왜 이리 말이 많은지 저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서 그냥 중얼중얼 해봤습니다.
주소님 일단은 상심해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시길...
(한번더 번개를 올려 다들 모였을때 코스를 차근차근 살펴 봤으면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