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에서...
1.MTB가격이 예전보다 거품이 엄청나게 빠졌다고 떠벌린다.
2.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요즘 수요가 많아지긴 했으나 공급이
과잉되어, 보통 수입품도 소비자가에서 60 퍼센트는 빼준다고 떠벌린다..
3.전 세계에서 수입 자전거 부품 젤 싼나라는 대한민국이다...알고보면
많은 것들이 대한민국 OEM으로 실제로 시중에서 돌고 있는 건 야매로
뺀것이 많다...^^;;;
4.내 자전거 겨우 3자리이다...^^;;;
5.자..봐봐....비싼 자전거는 이렇게 가벼운거야..내꺼봐 얼마나 무거운건지..
100그램 감량하는데, 한 백만원은 든다니까? 싼게 이렇게 무거운거지 뭐..
(참고로 내 자전거는 프리라이딩용임다..ㅎㅎ)
6.컴터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특히 즐겨찾기에 가격이 나오는 페이지는
절대로 남기면 죽음이다...
7.호프 브레이크도 대만제고(참고로 대만제는 한국제 특히 그중에서도
야매로 뺀 물건보다도 싼 메리트가 있다고 한다...ㅎㅎㅎㅎㅎ)
디맥스도 대만제다...시버샥도 스티커가 좀 삐리리한 것이 대만제다..
8.체인이나 스프라켓 같은 것은 크랭크사면 끼워준다...
레이스페이스도 대만 OEM이다..^^;;;;
(우리 마눌이 만일 내 체인이 위퍼만 9X1이고 그 가격을 알면
도대체 뭐라고 할까? ^^;;;;;)
9.우와..이거 이쁘다....이건 이거 사면 따라오는거야?
아하하하..아냐아냐...그건 말이지, 야매 물건은 한가지씩 빠진게
있거든..그래서 색깔이 좀 안 맞는거같아도 끼워넣은 거야..그냥...
아닌데? 색깔이 너무 잘 맞는거 같은데?
아하하하..그런가? 사장님이 신경 좀 썼나보지 뭐...^^;;;;
밖에서...
1.집사람과 마주칠 가능성이 있는 모든 MTB회원에게 " 이 자전거는
100만원이다" 라고 말할 것을 주입시킨다...
2.샾 사장님과 말을 맞춘다...
ㄱ)이미 돈 지불한 물건인데, 근 7개월만에 물건이 왔다(참고로 결혼
5개월째)
ㄴ)부품이 깨져서, 무상 AS다.
ㄷ)원주인이 자기 자전거에 맞지 않는 부품을 사서, 거의 공짜같이
불하한 새거같은 중고다.
ㄹ)같이 샾에 갔을때, 종종 분통을 터뜨린다...아 사장님..그거 선주문해서
돈준지 언젠데, 아직 안 오는 겁니까?(물론, 돈생기면 나중에 살꺼다..
ㅋㅋㅋ)
ㅁ)누굴 빌려줬더니, 산에서 자빠져서 새걸로 바꿔줬다..
얼마 전, 마눌에게 산타 크루즈 줄리아나 슈퍼라이트를 사주겠다며
홈피를 보여줬다가 가격이 덜컥 나오는 바람에 진땀 흘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어...그거? 원래 나올때는 그 정도 했겠지..근데, 우리 나라에
들어올때는 연식이 거의 끝나서 들어오기 때문에, 그 가격의 한 1/4정도
밖에 안 하지 뭐...^^;;;;(딜러 여러분....죄송합니다....^^:;;;)
겨우...살아남았습니다....
2004년 말경에 아마도 줄리아나 블러...가 나온다는 소문이 파다하여
그때로 미루긴 했는데....아마도 그때 다시 한번 진땀을 흘려야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산뽕을 맞아버리고....자기 자전거를 사랑하게 되면...
아마 이런 거짓말로 연명하지 않아도 되겠지요.....순전히 제 생각인가요? ^^;;;
따뜻한 봄날이 오면....잔거를 빌려서라도 슬슬 산뽕을 맞춰줘야되겠습니다..
1.MTB가격이 예전보다 거품이 엄청나게 빠졌다고 떠벌린다.
2.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요즘 수요가 많아지긴 했으나 공급이
과잉되어, 보통 수입품도 소비자가에서 60 퍼센트는 빼준다고 떠벌린다..
3.전 세계에서 수입 자전거 부품 젤 싼나라는 대한민국이다...알고보면
많은 것들이 대한민국 OEM으로 실제로 시중에서 돌고 있는 건 야매로
뺀것이 많다...^^;;;
4.내 자전거 겨우 3자리이다...^^;;;
5.자..봐봐....비싼 자전거는 이렇게 가벼운거야..내꺼봐 얼마나 무거운건지..
100그램 감량하는데, 한 백만원은 든다니까? 싼게 이렇게 무거운거지 뭐..
(참고로 내 자전거는 프리라이딩용임다..ㅎㅎ)
6.컴터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특히 즐겨찾기에 가격이 나오는 페이지는
절대로 남기면 죽음이다...
7.호프 브레이크도 대만제고(참고로 대만제는 한국제 특히 그중에서도
야매로 뺀 물건보다도 싼 메리트가 있다고 한다...ㅎㅎㅎㅎㅎ)
디맥스도 대만제다...시버샥도 스티커가 좀 삐리리한 것이 대만제다..
8.체인이나 스프라켓 같은 것은 크랭크사면 끼워준다...
레이스페이스도 대만 OEM이다..^^;;;;
(우리 마눌이 만일 내 체인이 위퍼만 9X1이고 그 가격을 알면
도대체 뭐라고 할까? ^^;;;;;)
9.우와..이거 이쁘다....이건 이거 사면 따라오는거야?
아하하하..아냐아냐...그건 말이지, 야매 물건은 한가지씩 빠진게
있거든..그래서 색깔이 좀 안 맞는거같아도 끼워넣은 거야..그냥...
아닌데? 색깔이 너무 잘 맞는거 같은데?
아하하하..그런가? 사장님이 신경 좀 썼나보지 뭐...^^;;;;
밖에서...
1.집사람과 마주칠 가능성이 있는 모든 MTB회원에게 " 이 자전거는
100만원이다" 라고 말할 것을 주입시킨다...
2.샾 사장님과 말을 맞춘다...
ㄱ)이미 돈 지불한 물건인데, 근 7개월만에 물건이 왔다(참고로 결혼
5개월째)
ㄴ)부품이 깨져서, 무상 AS다.
ㄷ)원주인이 자기 자전거에 맞지 않는 부품을 사서, 거의 공짜같이
불하한 새거같은 중고다.
ㄹ)같이 샾에 갔을때, 종종 분통을 터뜨린다...아 사장님..그거 선주문해서
돈준지 언젠데, 아직 안 오는 겁니까?(물론, 돈생기면 나중에 살꺼다..
ㅋㅋㅋ)
ㅁ)누굴 빌려줬더니, 산에서 자빠져서 새걸로 바꿔줬다..
얼마 전, 마눌에게 산타 크루즈 줄리아나 슈퍼라이트를 사주겠다며
홈피를 보여줬다가 가격이 덜컥 나오는 바람에 진땀 흘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어...그거? 원래 나올때는 그 정도 했겠지..근데, 우리 나라에
들어올때는 연식이 거의 끝나서 들어오기 때문에, 그 가격의 한 1/4정도
밖에 안 하지 뭐...^^;;;;(딜러 여러분....죄송합니다....^^:;;;)
겨우...살아남았습니다....
2004년 말경에 아마도 줄리아나 블러...가 나온다는 소문이 파다하여
그때로 미루긴 했는데....아마도 그때 다시 한번 진땀을 흘려야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산뽕을 맞아버리고....자기 자전거를 사랑하게 되면...
아마 이런 거짓말로 연명하지 않아도 되겠지요.....순전히 제 생각인가요? ^^;;;
따뜻한 봄날이 오면....잔거를 빌려서라도 슬슬 산뽕을 맞춰줘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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