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마찮가지라는 말씀..
참고로 여긴 동작구임다..
하**스를 쓰는데, 이상없슴다..
집(강서구)에 가서 다시 함 접속해 보면 알겠죠..
바깥 날씨가 싸한데 잔차 타구 집에 갈 생각을 하니,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
곳곳에 어제 내린 눈으로 빙판된 곳도 있고,
그늘진 곳은 눈이 녹지않고 그대로 결빙되었더군요..
중무장하구 퇴근해야 겠슴다..
확실히 날이 추워지니 한강에서 잔차식구들 얼굴 보기 힘들더군요..
아침엔 4명 보았는데, 인라이너 1명, 달리시는 분들 10명..
맨몸으로 달리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역시 건강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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