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본 것은 동호회 멤버들을 따라서 손에 꼽을 정도로
가본 것 밖에는 없으니...
그나마 요즘에는 주말에 동네 한바퀴가 고작이지요.
근데...MTB를 산에서만 타야 한다면 Urban Free, Trial 하시는 분들은
어디로 가셔야 하나요?
이곳에서 저곳까지 최단시간에 가기위해서 싸이클이 있다면
그곳까지 가는동안 자유롭고 재미있게 가기 위해서 MTB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곳과 저곳이 어떤 곳이든...)
자유로움이라는 MTB의 의미(못 가는 곳이 읍다~!)를 알고 탄다면
타는 장소를 가릴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딴소리 입니다만, 지난번에 어떤 아저씨가 청와대를 차로 들이받았을때
걱정 무지했었습니다. 청와대 앞 봉쇄되면 어쩌나 하고.
청와대->감사원->성대가 동네 한바퀴 코스라...)
가본 것 밖에는 없으니...
그나마 요즘에는 주말에 동네 한바퀴가 고작이지요.
근데...MTB를 산에서만 타야 한다면 Urban Free, Trial 하시는 분들은
어디로 가셔야 하나요?
이곳에서 저곳까지 최단시간에 가기위해서 싸이클이 있다면
그곳까지 가는동안 자유롭고 재미있게 가기 위해서 MTB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곳과 저곳이 어떤 곳이든...)
자유로움이라는 MTB의 의미(못 가는 곳이 읍다~!)를 알고 탄다면
타는 장소를 가릴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딴소리 입니다만, 지난번에 어떤 아저씨가 청와대를 차로 들이받았을때
걱정 무지했었습니다. 청와대 앞 봉쇄되면 어쩌나 하고.
청와대->감사원->성대가 동네 한바퀴 코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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