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포는 아니지만 소래포구가서 갯자재 사서 삶아먹어찌요..
소래에 가믄 길바닥에 쭈그리고 파시는 아주머니들이있슴다..
갯가재사며 아줌마에게 이거저거 물어보고있는데..
옆에 소라파시는 아주머니가 자기물건 안샀다고.. 짜증이 나나봅니다.
"쓸대없이 대꾸해주고 그려~ 지들알아서 하게 냅둬..퉤퉤 쭝얼쭝얼"
소라가 갠찬아 보이길래..
다음에 오면 이아주머니한태 꼭사야겠다..
라고 맘먹고있었다가..
그맘 싹사라져버려찌요~~ ^__^
당장에 이익이 없다고.. 요러케 서비스하고..
좁쌀같은 맘을 가지고 계시면 돈도 좁쌀만큼 벌수밖에 없는걸 웨모를까??
소래에 가믄 길바닥에 쭈그리고 파시는 아주머니들이있슴다..
갯가재사며 아줌마에게 이거저거 물어보고있는데..
옆에 소라파시는 아주머니가 자기물건 안샀다고.. 짜증이 나나봅니다.
"쓸대없이 대꾸해주고 그려~ 지들알아서 하게 냅둬..퉤퉤 쭝얼쭝얼"
소라가 갠찬아 보이길래..
다음에 오면 이아주머니한태 꼭사야겠다..
라고 맘먹고있었다가..
그맘 싹사라져버려찌요~~ ^__^
당장에 이익이 없다고.. 요러케 서비스하고..
좁쌀같은 맘을 가지고 계시면 돈도 좁쌀만큼 벌수밖에 없는걸 웨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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