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귀찮거나 짜증나는 일이나 고객도 가게 이미지나 잠재 고객을 염두에 두고 서비스해 주는 게 보통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식인데 그 곳 주인아저씨는 자기 감정에 무척 솔직하신 분이네요. ㅎㅎ 그냥 웃고 넘어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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