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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가이2003.12.11 09:30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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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바지 입고 왼쪽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도로에서 신호받고 열라리 가속하는데 뭔가 쏙 빠지더니 뒤에서 틱틱틱...
기스만 좀 나고 말았습니다.
LG 칼로 단음폰...
그러나 얼마뒤...
잔디밭에서 윌리하다 뒤로벌러덩...
궁뎅이에 액정이 압사...
당췌 안보이니 쓸수가 없더군요.
받는것만 되고
거는것도 확실치 않고
그넘을 좋은곳으로 보내고
새로 중고를 구입...
흑백 16화음...
크아..
음이 죽이더군요.
이넘 역시 술마시고, 업된기분에 다른사람의 브렉 반대인 자전거타고 윌리하다가 벌러덩...
궁뎅이에 압사...
기판에 크랙이 가서 전원이 안들어옴...
ㅜㅜ
다시 중고로 구입해서 에어웍에서 핸드폰 케이스 사고 손목에 차고 자전거 탑니다.
이게 불과 3주 사이에...
중고를 사는 이유..
자전거타다가 워낙 부셔먹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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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anamax) 아직도...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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