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내리며 "이힘든 짓을 왜해" 하며 오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내려가서 다음날이면 다시 오르고 싶은 맘이 생기게 되는 분들은 그런 말씀은 않하실겁니다. 애마가 섭섭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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