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도난을 피하려면, 자전거와 가급적 떨어지지 않는것이
최상책입니다. 그리고, 아래 몇분 도난을 조금이라도 방지할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제 생각의 개념은, 도난했을때 찾기 쉬운안은 뭐가 있을까 입니다.
즉, 분실자가 경찰서에 가서 검색기를 빌려 찾아볼수도 있겠고,
프레임의 분해나, 도색을 다시하더라도 프레임속의 칩에 의해
주인을 가려낼수 있다는뜻입니다. 아마도, 자신의 자전거가
자식같이 생각되는분은 기어코 찾아내리라 보고, 그때 검색기가
큰 힘을 발휘하고 분쟁소지도 줄일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알려진다면, 정부에서 발급한
작은 번호표만 보더라도, 훔치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지는
않을까하는 심리적인 방어책도 힘을 발하게 되진 않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본것입니다.
>
>대형마트에 보면, 도난방지를 위해 작은 칩같은것을 제품에 숨겨둡니다.
>
>자전거에도 이 칩을 장착하는겁니다. 물론 제거하기 힘든곳에 깊숙이 장착을 합니다.
>
>공공기관에서 자전거 접수를 받습니다. 접수비를 받는대신, 작은 번호표를 자전거에 부착하고 다닙니다.(아주 작은것으로... 지하철표만한것으로)
>
>공공기관에서는, 번호표에 접수된 사람의 신상명세와 자전거 특징등을 전산관리합니다.
>
>경찰관이나, 혹은 자전거 관리 공익요원이 수시로 휴대용 검색기로, 자전거를 주인신분과 대조합니다. 가능하면, 지문검색으로 합니다.
>
>이렇게 하면 최소한, 번호표 붙은 자전거를 훔치기를 두려워 할겁니다. 제가 알기로, 대형할인마트에서 사용하는 칩은 반도체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외부의 자극으로 파손되지 않습니다. 둥글게 말아서, 프레임 깊숙한곳에 집어넣어버리면, 프레임을 파괴하기 전에는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
>정부에서 이러한 작업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도난당한 사람을 위한것도 위한것이지만, 그러한 심리를 품게되는 사람을 선도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최상책입니다. 그리고, 아래 몇분 도난을 조금이라도 방지할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제 생각의 개념은, 도난했을때 찾기 쉬운안은 뭐가 있을까 입니다.
즉, 분실자가 경찰서에 가서 검색기를 빌려 찾아볼수도 있겠고,
프레임의 분해나, 도색을 다시하더라도 프레임속의 칩에 의해
주인을 가려낼수 있다는뜻입니다. 아마도, 자신의 자전거가
자식같이 생각되는분은 기어코 찾아내리라 보고, 그때 검색기가
큰 힘을 발휘하고 분쟁소지도 줄일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알려진다면, 정부에서 발급한
작은 번호표만 보더라도, 훔치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지는
않을까하는 심리적인 방어책도 힘을 발하게 되진 않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본것입니다.
>
>대형마트에 보면, 도난방지를 위해 작은 칩같은것을 제품에 숨겨둡니다.
>
>자전거에도 이 칩을 장착하는겁니다. 물론 제거하기 힘든곳에 깊숙이 장착을 합니다.
>
>공공기관에서 자전거 접수를 받습니다. 접수비를 받는대신, 작은 번호표를 자전거에 부착하고 다닙니다.(아주 작은것으로... 지하철표만한것으로)
>
>공공기관에서는, 번호표에 접수된 사람의 신상명세와 자전거 특징등을 전산관리합니다.
>
>경찰관이나, 혹은 자전거 관리 공익요원이 수시로 휴대용 검색기로, 자전거를 주인신분과 대조합니다. 가능하면, 지문검색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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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최소한, 번호표 붙은 자전거를 훔치기를 두려워 할겁니다. 제가 알기로, 대형할인마트에서 사용하는 칩은 반도체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외부의 자극으로 파손되지 않습니다. 둥글게 말아서, 프레임 깊숙한곳에 집어넣어버리면, 프레임을 파괴하기 전에는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
>정부에서 이러한 작업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도난당한 사람을 위한것도 위한것이지만, 그러한 심리를 품게되는 사람을 선도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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