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모자전거(고급브랜드)는 워런티가 1년이더군요.
그리고, 다른 유명한 외국업체도 워런티는 처음 구입한 사람에게만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즉 중고는 적용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국내 자전거 시장이 작다 보니 수입업체에서도 중고라도 잘 해 줍니다.(왜냐 수입업체가 돈 들어갈 일은 없으니깐요.)
그리고, 국내의 영업사원은 수입업체 직원입니다.
프레임 교환으로 30%돌라고 했다면 준간에 문제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경우...
프레임을 중고로 구입해서 조금 따고 다니다가 프레임이 부러졌습니다.(뒤 스윙암)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판매자에게 연락하니 메일오더러 구입한 것이더군요... 그래서, 국내 수입딜러에게 연락하니 정식 수입품이 아니라서 워런티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는 거금 100만원을 들여서 교환을 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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