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도둑맞고, 새로 산 자전거 자물쇠를 사기 위해 철물점에 갔다.
“아저씨. 절단기로 안잘릴 만한 자전거 자물쇠 없을까요?”
“응, 그럼 보통 자물쇠 말고 아예 쇠사슬로 해~”
“그래요? 그럼 그걸로 하나 주세요”
“잠시만 기다려, 학생”
하시던 아저씨.
길~게 걸려있던 쇠사슬을 알맞은 크기만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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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기’로 잘라 주셨다. -_ -a
“아저씨. 절단기로 안잘릴 만한 자전거 자물쇠 없을까요?”
“응, 그럼 보통 자물쇠 말고 아예 쇠사슬로 해~”
“그래요? 그럼 그걸로 하나 주세요”
“잠시만 기다려, 학생”
하시던 아저씨.
길~게 걸려있던 쇠사슬을 알맞은 크기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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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기’로 잘라 주셨다. -_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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