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숫자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저도 대부분 혼자 라이딩을 하는 편이지만
라이딩에 욕심을 내어 무지막지하게 달린다면
저 혼자라도 욕먹을 껀 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우리가 도로로 달릴 때는 자동차 운전자로 부터 보호 받아야 하듯
우리 역시 산에서 일반 보행자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많을 때...,
우리의 욕심을 조금만 자제할 수 있다면...
신나게 내리 꽃는 기분을 멈춘다는 것...
참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사실 그 맛에 자전거를 타지만요..)
그래도 우리가 저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조금 조심히 라이딩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실 저 도로에서 저한테로 덤벼더는 운전자들 보면
그냥 보내기 싫거든요.
꼬나본다든가, 신호대기시 앞에서서 비켜주지 않는다든가 할 때도 있지요
물론 자주는 아닙니다. 만은...
산에서의 등산객들도 같은 심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숫자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저도 대부분 혼자 라이딩을 하는 편이지만
라이딩에 욕심을 내어 무지막지하게 달린다면
저 혼자라도 욕먹을 껀 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우리가 도로로 달릴 때는 자동차 운전자로 부터 보호 받아야 하듯
우리 역시 산에서 일반 보행자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많을 때...,
우리의 욕심을 조금만 자제할 수 있다면...
신나게 내리 꽃는 기분을 멈춘다는 것...
참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사실 그 맛에 자전거를 타지만요..)
그래도 우리가 저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조금 조심히 라이딩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실 저 도로에서 저한테로 덤벼더는 운전자들 보면
그냥 보내기 싫거든요.
꼬나본다든가, 신호대기시 앞에서서 비켜주지 않는다든가 할 때도 있지요
물론 자주는 아닙니다. 만은...
산에서의 등산객들도 같은 심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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