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심리적인 작용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오일 넣을때 지크로 넣으면 웬지 차가 조용하고 잘나가는 느낌...
게다가 기름까지 안드는 느낌... 5천원 더주고 오일교환하면서 느끼는 행복(?)
이라 할까요...
타이어를 교한합니다 일반 타이어는 폭도 좁은거 같고 고가의 고속전용타이어
로 바꿔끼웠더니 타이어폭 1센티에 편평비 5% 낮아졌다고 일반 승용차가
스포츠카로 탈바꿈 합니다. 그것도 맘에 안들어 휠을 인치업 합니다.
몸으로 느낄정도는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만족하고 좋게 느껴버리죠
맹목적으로 값이 비싸니까 좋겠지 나도 이정도는 타야하지 않을까?
동호회사람은 어떤걸로 바꾸더라...
이런식으로 한다면 돈**이 되는겁니다.
좋은 연주자가 좋은 소리를 내는 거지 고가의 악기를 누구나가 연주한다고
좋은 소리가 내는것은 아니죠...
먼저 내 몸과 안맞는 부분을 조율하십시오...
심리적인거 빼고 실제로 느끼면서 업그레이드 하시고 맹목적으로 업그레이한
다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엔진오일 넣을때 지크로 넣으면 웬지 차가 조용하고 잘나가는 느낌...
게다가 기름까지 안드는 느낌... 5천원 더주고 오일교환하면서 느끼는 행복(?)
이라 할까요...
타이어를 교한합니다 일반 타이어는 폭도 좁은거 같고 고가의 고속전용타이어
로 바꿔끼웠더니 타이어폭 1센티에 편평비 5% 낮아졌다고 일반 승용차가
스포츠카로 탈바꿈 합니다. 그것도 맘에 안들어 휠을 인치업 합니다.
몸으로 느낄정도는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만족하고 좋게 느껴버리죠
맹목적으로 값이 비싸니까 좋겠지 나도 이정도는 타야하지 않을까?
동호회사람은 어떤걸로 바꾸더라...
이런식으로 한다면 돈**이 되는겁니다.
좋은 연주자가 좋은 소리를 내는 거지 고가의 악기를 누구나가 연주한다고
좋은 소리가 내는것은 아니죠...
먼저 내 몸과 안맞는 부분을 조율하십시오...
심리적인거 빼고 실제로 느끼면서 업그레이드 하시고 맹목적으로 업그레이한
다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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