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멜님 오랜만입니다.
어제 남태령으로 올라가서 예술의 전당 뒤쪽 체육시설과 계단
많은 쪽으로 내려왔는데.. 헬기장까지는 눈이 다 녹았고, 소망탑
방향 내리막서부터 북사면 쪽이라 눈이 있더군요.
세미슬릭 이었던지라 무쟈게 서행하고 내려왔네요. 흙이 살짝 덮인
아래로 눈과 얼음판이 반짝반짝 --;;;
그러나 오히려 진흙 쪽이 더 미끄럽긴 하더군요. 여튼 한참동안
노면 상태를 주시하면서 타야 할 거 같습니다.
그늘진 인도에도 빙판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주의요망~
JEKYLL^^
어제 남태령으로 올라가서 예술의 전당 뒤쪽 체육시설과 계단
많은 쪽으로 내려왔는데.. 헬기장까지는 눈이 다 녹았고, 소망탑
방향 내리막서부터 북사면 쪽이라 눈이 있더군요.
세미슬릭 이었던지라 무쟈게 서행하고 내려왔네요. 흙이 살짝 덮인
아래로 눈과 얼음판이 반짝반짝 --;;;
그러나 오히려 진흙 쪽이 더 미끄럽긴 하더군요. 여튼 한참동안
노면 상태를 주시하면서 타야 할 거 같습니다.
그늘진 인도에도 빙판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주의요망~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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