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릭님한테 시달려...
---> 외계인이라고 맨날 놀림 흑흑흑.....서러워랑...(멀더가 살아 있을때만 해도 보호받았는댕....)
요즘은 다굵님도 합새해서...앵앵거린다고 때릴려고 해용 흑흑흑...무쎠랑..
>회사에서도 시달려....
---> 아 ! 이 잡부의 인생은 언제 끝나나....
>집에선 또 혼자서 뭘 DIY 할까 머리 굴리느라고 스스로 시달려~~!
---> 으...흙받이도 만들어야 하고..(언제말했는대 아직도 안만든....)
센터 스피커도 만들어야 하는대..으~~~ 머리양....
>불쌍한 트레키님~!
>우짜야 쓰까잉~!
>다행인건... 걸한텐 시달리질 않으니...ㅋㅋㅋㅋ
---> 으~~~ 이런 것을..... 한번이라도 좋으니..걸 한테 시달려 봤으면 좋겟어용...잉잉잉....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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