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실연의 아픔을 느끼게 해주겠다고
아주 이쁜 걸을 소개해준다나 어쩐다나
그러시던데요...
실연...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는거지
에겅 맴 아포라.
>
>홀릭님한테 시달려...
>
>회사에서도 시달려....
>
>집에선 또 혼자서 뭘 DIY 할까 머리 굴리느라고 스스로 시달려~~!
>
>불쌍한 트레키님~!
>
>우짜야 쓰까잉~!
>
>다행인건... 걸한텐 시달리질 않으니...ㅋㅋㅋㅋ
아주 이쁜 걸을 소개해준다나 어쩐다나
그러시던데요...
실연...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는거지
에겅 맴 아포라.
>
>홀릭님한테 시달려...
>
>회사에서도 시달려....
>
>집에선 또 혼자서 뭘 DIY 할까 머리 굴리느라고 스스로 시달려~~!
>
>불쌍한 트레키님~!
>
>우짜야 쓰까잉~!
>
>다행인건... 걸한텐 시달리질 않으니...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