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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의 친구와새벽별 ,,

요술풍선2003.12.14 02:48조회 수 2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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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에 .. 내가 피 토하며 쓰러져간 공장에 .. 너는 내 피를 닦으며 아직    슬퍼하고 잇니 ?라는게 너무 찡합니다 ... 여러분들 들어보세요 ...





>
>이것도 정말 좋습니다...
>"민중가요는 투쟁이다" 란 생각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
>이 나라 민초들의 삶을, 그 처절한 가난한 삶과...
>온갖.. 추한 찌든 때에 절은 여의도 사람들에 대한 배신감에 차서...
>
>정말 대다수 우리의 삶을 노래한 것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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