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의도에서 뵜습니다. 자전거에 단 트레일러가 신기해서, 말씀을 건냈었죠. 어찌나 보기 좋던지....^^.. 부러웠습니다. 트레일러 안에서, 아드님이 파란 헬멧을 쓰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엽더군요. 세 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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