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주 세식구(?)가 라이딩을 하시는거 같던데 오늘도 지나쳤네요...
전에는 제가 운전중이었는데 하남에서 팔당 유턴하는길에서도 자전거에
유모차 같은거 달고 가는거 봤는데 같은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빠는 리어카같이 생긴 유모차를 자전거에 매달고 엄마는 뒤에서
자전거 타고 가더라구요...
아기는 자고 있던거 같았는데...
아빠의 자전거는 풀샥이던데 이름은 잘모르겠네요.
행복해 보였고 많이 부러웠습니다.
우선 장가를 가야 애 나서 산을 다니건 자전거를 태워주든지 할텐데...
한해가 또 가버리네요...
전에는 제가 운전중이었는데 하남에서 팔당 유턴하는길에서도 자전거에
유모차 같은거 달고 가는거 봤는데 같은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빠는 리어카같이 생긴 유모차를 자전거에 매달고 엄마는 뒤에서
자전거 타고 가더라구요...
아기는 자고 있던거 같았는데...
아빠의 자전거는 풀샥이던데 이름은 잘모르겠네요.
행복해 보였고 많이 부러웠습니다.
우선 장가를 가야 애 나서 산을 다니건 자전거를 태워주든지 할텐데...
한해가 또 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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