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좋아서 하는 일인데...
누가 해 달랬나요?ㅎㅎㅎㅎ
좀 더 좋은 제품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고.. 많은 분들께 혜택이 간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근데 정말 제 생각대로. 본인이 뭘 신청했는지도 모르고..
난 분명.... 맞어~! 제일 많은거 그쪽 신청 했을거야...
하고 앉아 있는 분들 분명 있을 것 같아요...
연말이라 바쁘겠거니.. 합니다..
어차피 늦어져서 미안스런 맘이 가득한데...
저 불쌍한 생각 드신다면 나중에 송금 할때.. 오백원씩 더 보내 주셔두 됩니다..ㅎㅎㅎ
울 꼬맹이 까자 사주게//..ㅋㅋ
농담이구요.. 어차피 단가가 제 상상 및 잔머리 보다 1달러 정도 올라갔습니다.
에궁 죄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