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케롤 듣기가 힘들어서, 이동네에서는 케롤을 안튼다는.. ㅡ,ㅡ 점심 먹으러 아래동네에 내려갔다 왔는데, 그냥 조용한 12월이라는 생각뿐.. 다른 곳도 조용한가요, 여기만 그런가.. 예전엔 북적북적 요란스러웠던 것 같은데, 사회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가.. 어제 후세인이 잡혔다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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