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02보충대로 입대를 했구요...
요즘은 과거와는 달리 많이 좋아진거 같던데...
2년이라면 할만 하다고 봅니다...
복학시기도 딱 맞추기 쉽고...
솔직히 저 역시 대학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 학교 다니면서 계속 수능을
봐왔습니다...결과적으로 느낀거라면...
2년의 시간동안 사회에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거 같아도...
군에서 겪은 것 만큼 다양하고 많은 경험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방산이란 것은
전문 연구직도 아니고 산업체 근로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런 곳에서 일할바엔 차라리 군대 기능병 지원해서 가는게 나을 겁니다...
제 자대동기중 2명이 방산(전문연구요원,산업체근로)하다가 나온 경우였는데...
한명은 방산회사가 부도나서 3개월내에 재취업이 안되서 왔구...한 명은 짜증나는 생활하느니 차라리 군대 가겠다고 온 경우였습니다...
잘 심사숙고하시길...자격증만 있다고 무조건 방산 가는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일단 적응기간을 요구해서 한 6개월정도는 복무 인정 기간에서 빼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사회에서 2년을 생활하면서는 읽기 힌든 책을...
군생활하면서 50권정도 본 거 같습니다...무협지,만화책 같은거 말구요...
요즘은 과거와는 달리 많이 좋아진거 같던데...
2년이라면 할만 하다고 봅니다...
복학시기도 딱 맞추기 쉽고...
솔직히 저 역시 대학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 학교 다니면서 계속 수능을
봐왔습니다...결과적으로 느낀거라면...
2년의 시간동안 사회에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거 같아도...
군에서 겪은 것 만큼 다양하고 많은 경험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방산이란 것은
전문 연구직도 아니고 산업체 근로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런 곳에서 일할바엔 차라리 군대 기능병 지원해서 가는게 나을 겁니다...
제 자대동기중 2명이 방산(전문연구요원,산업체근로)하다가 나온 경우였는데...
한명은 방산회사가 부도나서 3개월내에 재취업이 안되서 왔구...한 명은 짜증나는 생활하느니 차라리 군대 가겠다고 온 경우였습니다...
잘 심사숙고하시길...자격증만 있다고 무조건 방산 가는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일단 적응기간을 요구해서 한 6개월정도는 복무 인정 기간에서 빼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사회에서 2년을 생활하면서는 읽기 힌든 책을...
군생활하면서 50권정도 본 거 같습니다...무협지,만화책 같은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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