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빨리갔다 오는게 더 나을거 같군요..
다른사람들은 군대를 갔다와서 가라고 얘기하겠지만..
전 갔다오지 않았죠. 면제받았는데...
벌써 20년도 더된 옛날 얘기네요...
그때는 시간적으로 도움이 되려니 해서 면제 받았는데...
(빽 쓴게 아니고 정당하게 면제 받았음...)
지금 나이 40이 넘고 나서 생각하니
그때의 3년(그때는 3년이었음)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미미합니다.
물론 그 시간들을 헛되게 보낸것은 절대 아니지만
군대를 갔다왔다고 해서 더 나빠질것도 없었다는 생각이지요.
나는 군대를 안가는 대신 다른 경험들을 많이 한다고 했는데..
젊었을 때의 다양한 경험은 본인의 생각을 넓히는 바탕입니다.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알게 되고
이렇게 알게된 삶의 방식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바탕이 됩니다.
보다 넓은 사고를 위해선 새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부딪쳐보는 것이 더 많이 남은 인생에 바탕이 될것입니다. 이왕이면 즐기면서 하는것이 더 낫겠죠.
이렇게 고민하고 빠져나갈 방법을 찾느니 차라리 좀더 힘든 상황에 과감히 도전하는 젊음이 좋지 않을까요?
아직은 젊다고 얘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음~~
결국 마지막 결정은 본인이 하게 되는군요.
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습니다.
그럼 힘내시길...
빨리갔다 오는게 더 나을거 같군요..
다른사람들은 군대를 갔다와서 가라고 얘기하겠지만..
전 갔다오지 않았죠. 면제받았는데...
벌써 20년도 더된 옛날 얘기네요...
그때는 시간적으로 도움이 되려니 해서 면제 받았는데...
(빽 쓴게 아니고 정당하게 면제 받았음...)
지금 나이 40이 넘고 나서 생각하니
그때의 3년(그때는 3년이었음)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미미합니다.
물론 그 시간들을 헛되게 보낸것은 절대 아니지만
군대를 갔다왔다고 해서 더 나빠질것도 없었다는 생각이지요.
나는 군대를 안가는 대신 다른 경험들을 많이 한다고 했는데..
젊었을 때의 다양한 경험은 본인의 생각을 넓히는 바탕입니다.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알게 되고
이렇게 알게된 삶의 방식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바탕이 됩니다.
보다 넓은 사고를 위해선 새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부딪쳐보는 것이 더 많이 남은 인생에 바탕이 될것입니다. 이왕이면 즐기면서 하는것이 더 낫겠죠.
이렇게 고민하고 빠져나갈 방법을 찾느니 차라리 좀더 힘든 상황에 과감히 도전하는 젊음이 좋지 않을까요?
아직은 젊다고 얘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음~~
결국 마지막 결정은 본인이 하게 되는군요.
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습니다.
그럼 힘내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