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엠티비 입문하기전에 뭣도 모를때..( 지금도 잘은 모르지만)

작년가을인가 겨울쯤

아들놈 자전거 알톤 알파 원 아동용 자전거를 삼만원 깍아서 이십만원 주고

샀습니다.

기어 육단, 가볍긴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엄청 바가지 쓴것 같은 느낌이. 아주 많이 많이 드네요..

보통 알톤 자전거 아주 좋은 성인용이, 이십만원 안쪽이던데...

저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