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건을 많이 내놔서 팔았는데요.

거참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내놓고 거래 쪽지가 날라다니고..

거기에 업무가 갑자기 바빠지니 정신이 오락가락하네요.

답변도 제대로 못해드린분도있고.. 핸펀으로 문자보내주셨는데 답장도

못한거도 있고;; 판매글에 사이즈도 깜빡잊고 안쓰질 않나;; 게다가 직거래시

지각까지 --;;;;

쩝.. 담부터는 하나씩 차례대로 팔든지 해야겟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