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맞는 말씀입니다 ^^))
&
거래를 하다보면 젊은분들하고 거래할때도 있구
어르신(?) 들하고 거래할떄도 있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비슷한 20대끼리 거래를 할때는
오히려 가격흥정에 관련해서 깔끔하게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젊은분들과는 반대로 오히려
어르신들하고의 거래는 몇몇경우 좀 찝찝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학생이라고 에누리를 많이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용안하는 물건을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덤으로 주시는
좋은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몇몇 분들은 적당한 선에서 가격흥정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일방적으로 더 요구를 하실때는 어르신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난갑합니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넘겨주고 싶기도 하고
헐값에 드리고도 싶지만 학생이나 백수의 경우
실제적으로 본인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
물론 돈1000원이 문제가 아니고
거래간에 느끼는 기분과 느낌이 문제인 것입니다.
...몇몇 경우를 통해서 아직 삶의 경험이 적은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 대해,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세상사는 방법까지 배우기도 합니다.
주서없는 말들이었지만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도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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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하다보면 젊은분들하고 거래할때도 있구
어르신(?) 들하고 거래할떄도 있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비슷한 20대끼리 거래를 할때는
오히려 가격흥정에 관련해서 깔끔하게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젊은분들과는 반대로 오히려
어르신들하고의 거래는 몇몇경우 좀 찝찝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학생이라고 에누리를 많이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용안하는 물건을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덤으로 주시는
좋은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몇몇 분들은 적당한 선에서 가격흥정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일방적으로 더 요구를 하실때는 어르신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난갑합니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넘겨주고 싶기도 하고
헐값에 드리고도 싶지만 학생이나 백수의 경우
실제적으로 본인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
물론 돈1000원이 문제가 아니고
거래간에 느끼는 기분과 느낌이 문제인 것입니다.
...몇몇 경우를 통해서 아직 삶의 경험이 적은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 대해,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세상사는 방법까지 배우기도 합니다.
주서없는 말들이었지만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도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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