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정말..화가납니다..

토이2003.12.16 15:46조회 수 235댓글 0

    • 글자 크기


아무리 탐나는 물건이라도 그걸 훔치는 사람의 마음속이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떤 마음 상태가 타인의 물건에 손을 대고 머리를 써서 풀러내고..
가슴 졸여가며 끌고 갈 수 있는지..
그런 사람이 우리가 살아가는 곳 사이사이에 섞여서 살고 있다는 것도 끔찍합니다.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법대로 응징해주십시요..
제 활동반경이 여의도와는 멀지만 눈여겨 보며 다니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