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탐나는 물건이라도 그걸 훔치는 사람의 마음속이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떤 마음 상태가 타인의 물건에 손을 대고 머리를 써서 풀러내고..
가슴 졸여가며 끌고 갈 수 있는지..
그런 사람이 우리가 살아가는 곳 사이사이에 섞여서 살고 있다는 것도 끔찍합니다.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법대로 응징해주십시요..
제 활동반경이 여의도와는 멀지만 눈여겨 보며 다니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마음 상태가 타인의 물건에 손을 대고 머리를 써서 풀러내고..
가슴 졸여가며 끌고 갈 수 있는지..
그런 사람이 우리가 살아가는 곳 사이사이에 섞여서 살고 있다는 것도 끔찍합니다.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법대로 응징해주십시요..
제 활동반경이 여의도와는 멀지만 눈여겨 보며 다니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