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잔차타고 댕기는 거 자체가 목숨거는 행위입니다..
아무리 인도로 천천히 다닌다고 해도 울퉁불퉁한 길에 사람들 지나다니는 것 피하려다 보면 정말 잘 타는 사람 몇 빼고 타고 다니기 쉽지 않죠..
그렇다고 좀 탄다고 차도로 댕길라 치면 이건 장난이 아니죠..
헬멧 등의 보호장구들을 하고 타는 것은 지금 중요합니다..
하지만..
계속 늘어나는 자동차에 자연히 늘어나는 교통란..
그 속을 비집고 다니기 바쁜 잔차..
계속 이런식이면 도심에서 잔차를 탈 수 없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현재 서울에서는 잔차도로를 맹글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분당에서 잠실, 부천서 한강 뿐이지 정작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가까운 거리를 타고 다닐 만한 - 효율적으로 잔차를 이용할 만한 - 길은 부실합니다..
중국 상하이인가요?
거기서도 잔차가 교통흐름에 방해가 된다고 큰 길에 못 댕기게 한다고 하는데..
쩝..
자동차를 위한 길인지..사람을 위한 길인지..
참으로 안타깝군요..
같이 도시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인도로 천천히 다닌다고 해도 울퉁불퉁한 길에 사람들 지나다니는 것 피하려다 보면 정말 잘 타는 사람 몇 빼고 타고 다니기 쉽지 않죠..
그렇다고 좀 탄다고 차도로 댕길라 치면 이건 장난이 아니죠..
헬멧 등의 보호장구들을 하고 타는 것은 지금 중요합니다..
하지만..
계속 늘어나는 자동차에 자연히 늘어나는 교통란..
그 속을 비집고 다니기 바쁜 잔차..
계속 이런식이면 도심에서 잔차를 탈 수 없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현재 서울에서는 잔차도로를 맹글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분당에서 잠실, 부천서 한강 뿐이지 정작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가까운 거리를 타고 다닐 만한 - 효율적으로 잔차를 이용할 만한 - 길은 부실합니다..
중국 상하이인가요?
거기서도 잔차가 교통흐름에 방해가 된다고 큰 길에 못 댕기게 한다고 하는데..
쩝..
자동차를 위한 길인지..사람을 위한 길인지..
참으로 안타깝군요..
같이 도시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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