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프군요.

전 중고장터를 늘 기웃거리는 하이에나라서 그런지 이런글 올라올때 마다 분노하게 됩니다.

사실이라면 그런가부다가 아니라 상눔의 X끼입니다.

왈바 중고장터가 장사를 하는곳으로 여겨지는게 억장이 무너집니다.

참 좋은분들 많이보는 곳이었는데..

물론 가끔 비매너도 있었지만 거래가 성사된 분들은 하나같이 메너좋고 물건좋고..

왈바 장터를 몇번 거래하며 느낀게 나눔이 있는(이문이 아니라)좋은곳이라서 왈바가 더 좋아졌었는데요.

요즘은 쪽지한번 보내면 어떤분인지 파악이 대강 될정도.. -_-;;

자전거와 관련없는걸 이문을 남긴다면 그런가부다 하겠는데 자전거 관련된걸 그따우로 했다면

그눔은 개X끼리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왈바인끼리의 거래는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는게 날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