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입문때 생각이 나네요..

토이2003.12.17 00:20조회 수 317댓글 0

    • 글자 크기


왈바를 모른채 처음 알톤감마를 구입하고 동네산아래로(산은 못가고^^;) 무지 당겼었습니다.

한겨울이었는데 복장은 츄리닝에 가죽잠바이고 신발은 워커였죠.
이때 사용했던 장갑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무스탕장갑이라고 아시죠?
길가다가 가끔 보는데 주각난 무스탕가죽을 이어서 만든 장갑으로 덕지덕지
이은 자국이 보이죠.
안으로 털이 무성한데 이게 정말 따스했습니다. ^^;;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능성 윈드블럭장갑보다 몇배는 더 따스했다는 기억이 있네요.

그때 입었던 가죽자켓도 괜찮았었는데...훗..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48760 ??? coffeejowa 2005.02.04 458
48759 자전거를 살라구 하는데.. coffeejowa 2005.02.04 215
48758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_-.... 시지프스 2005.02.04 139
48757 정말 어이없군요... sandodo 2005.02.04 519
48756 아버지와의 오랜만에 여행.,, indra099 2005.02.04 400
48755 도난..... junins81 2005.02.04 418
48754 방금 한강을 휙~ junins81 2005.02.04 441
48753 아버지와의 오랜만에 여행.,, 파발마 2005.02.04 233
48752 에~이 축구 졌다... gsstyle 2005.02.04 408
48751 이것도 왠지 장물로 의심이...... coffeejowa 2005.02.04 750
48750 엉덩이에 나는 종기(??) su3248 2005.02.04 538
48749 엉덩이에 나는 종기(??) isolist 2005.02.04 405
48748 쩝 잔차 구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 kyonggi99 2005.02.05 578
48747 종기 특효약 알려드릴까요? 링스 2005.02.05 605
48746 아웅.. 겨울 옷 공구.. 아이수 2005.02.05 554
48745 여기가 어딘가요? gtju 2005.02.05 614
48744 모두...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dicameron 2005.02.05 224
48743 헉 ... 요술풍선 2005.02.05 406
48742 저는 살찐 후에 많이 나던데... *^^* Kona 2005.02.05 242
48741 단수가 좀 있는 분이군요(속 없음) *^^* Kona 2005.02.05 25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