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자모>의 일원으로 이상훈씨가 분당 정자동에서 청담동까지 캐논데일 f3000 파란색 하드테일을 타고 출퇴근하지요. 김환철 011-9597-3305 > 예, F3000 이 맞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들병원에 근무하시는군요. 나중에 허리 아프면 도움을 좀...-_-;; 근데, 뒤에서 보니 정말 멋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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