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특정 숍에서 반액 세일이 실시되는군요.
연말 세일도 역시 offline에서만 실시한다고 되어있는데 그걸 왜 online상엔 적용을 하려하지 않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훨씬 매출에도 도움이 될 텐데요. 어차피 싸게 팔것이라면 다른 숍들 눈치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저는 여러번 휴가까지 내어가며 세일하는 숍들을 방문했었습니다. 좀 늦게가서 그런지 거의 모든 제가 원하던 물품은 항상 품절이었습니다. 그래서 간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산 물품들은 모두 필요없는 물품에 충동구매라 집구석에 쳐박히는 신세가 되어 버리지요. 그렇다면 뭐가 얼마정도 있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헛걸음을 하는 고객들의 시간은 누가 보상을 해 준답니까? 이젠 반액세일이란 말만 들어도 또 시간낭비할까봐 엄두가 안나는군요.
연말 세일도 역시 offline에서만 실시한다고 되어있는데 그걸 왜 online상엔 적용을 하려하지 않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훨씬 매출에도 도움이 될 텐데요. 어차피 싸게 팔것이라면 다른 숍들 눈치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저는 여러번 휴가까지 내어가며 세일하는 숍들을 방문했었습니다. 좀 늦게가서 그런지 거의 모든 제가 원하던 물품은 항상 품절이었습니다. 그래서 간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산 물품들은 모두 필요없는 물품에 충동구매라 집구석에 쳐박히는 신세가 되어 버리지요. 그렇다면 뭐가 얼마정도 있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헛걸음을 하는 고객들의 시간은 누가 보상을 해 준답니까? 이젠 반액세일이란 말만 들어도 또 시간낭비할까봐 엄두가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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