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저의 이야기는 아니고,
저 아시는분의 게시판에 있어서
잼있는 이야기라 올렸읍니다.
혹시 오해 하셨다면, 오해를 제공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역시 대략 초 난감입니다.^^;;;
그리고 전 담배를 피지 안습니다.
엑수젠이었읍니다.
저의 이야기는 아니고,
저 아시는분의 게시판에 있어서
잼있는 이야기라 올렸읍니다.
혹시 오해 하셨다면, 오해를 제공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역시 대략 초 난감입니다.^^;;;
그리고 전 담배를 피지 안습니다.
엑수젠이었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