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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가샾에서 무시당하다

2003.12.19 16:01조회 수 4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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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입문 자전거인 자이언트 링컨을 가지고
k*v*n을 갔었는데 생소한 브랜드라고 쳐다보더라구요 --))
당시 샥이었떤  rst tl 을 만지작 거리더리

직원왈 : "어! 이거 왜이래? 이걸 어떻게 사용해..." --;;
저: "하하 --! 그래도 도로에선 쓸만해요..."

모두 자기 기준에 의한 개인적 판단에서 비롯한 것이니
마음 편히 웃고 넘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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