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iant 가샾에서 무시당하다

2003.12.19 16:01조회 수 481댓글 0

    • 글자 크기


예전에 처음 입문 자전거인 자이언트 링컨을 가지고
k*v*n을 갔었는데 생소한 브랜드라고 쳐다보더라구요 --))
당시 샥이었떤  rst tl 을 만지작 거리더리

직원왈 : "어! 이거 왜이래? 이걸 어떻게 사용해..." --;;
저: "하하 --! 그래도 도로에선 쓸만해요..."

모두 자기 기준에 의한 개인적 판단에서 비롯한 것이니
마음 편히 웃고 넘기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81
188123 raydream 2004.06.07 400
188122 treky 2004.06.07 373
188121 ........ 2000.11.09 186
188120 ........ 2001.05.02 199
188119 ........ 2001.05.03 226
188118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7 ........ 2000.01.19 219
188116 ........ 2001.05.15 274
188115 ........ 2000.08.29 287
188114 treky 2004.06.08 290
188113 ........ 2001.04.30 262
188112 ........ 2001.05.01 263
188111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0 ........ 2001.05.01 223
188109 ........ 2001.03.13 252
18810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2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64
18810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64
18810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3
18810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