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즐거운주말인데......

senseboy2003.12.20 21:29조회 수 157댓글 0

    • 글자 크기



전 아닙니다..~! 창고물류관리하는 알바를 합니다..! 지금있는창고엔
저이상 쌓아둘 수없어 다른 창고로 옮기기위해 창고를 이동..~~ 새로간
창고 정문이 닫혀있더군요... 그게.... ㅠ_ㅠ     이놈이 미닫이였습니다..!
( 일반문이랑같은겁니다.... ) 전 끝까지 열기는건줄 알고 그냥 자연스럽게
밀고갔는데 갑자기 튀겨나와서는 제 오른쪽을 가격하더군요...! ^^;
조금 아펐는데... 손을떼니 뭔가 묻어나네요..?? 아니겠지 했는데 점점많아지
더니 뚝뚝!!! 떨어집니다..! 결국 병원가서 무지하게 꿔맸습니다..! ^^;

딱~눈썹이터져버렸네요...! 이상하게 찢어져서 나중에 흉터도 많이남을
거라더군요...! 아직 여친도 없는데, 얼굴이......낼~잔거타러도 못가고.. 약
  속도 다했는데..... ㅠ_ㅠ

겨울엔더심하게 다친다는거 이번에 몸으로 느꼈습니다.. 넘 큰대가를 치뤘
지만~~ 어쩌겠어요.. 머리나 빨리 자라길빌어야겠습니다.. 이젠 안기를려고
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아~~퇴근길에 커브를도는데 순간 앞바퀴가 쭈~~욱~~ 밀리더군요...
다행히 몸도자전거도 괜찮았지만.... 순간 당황했습니다... ( 도로였거든요..~ 쪽~ 팔려죽을뻔 했씁다..~ ^^; )  즉시뭔가 싶어 봤더니 정말~손가락넓이만큼
의 얼음이 얼었더군요.. 물이 쫄~~ 흐르다 얼었나 봅니다...! ^^

겨울, 여러가지로 몸조심해야할때입니다...! 안전제일주의 실천해야 합니다..!
그럼.. 다들몸조심 하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