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진짜 외국인이 왔다면, 유창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길 안내는 할수 있습니까?
역무원은 매일같이 출퇴근 하지요?
추운겨울날에 총들고 초소에서 보초 서 봤습니까?
난 솔직히 어느 역을 가도 공익근무요원들 일 하는거 도대체 뭘 하는지도 모르겠던데, 도대체 뭐해요?
청소는 청소아줌마가 하고, 표는 직원들이 팔테고.
자전거 들고 들어가는 사람 트집잡는게 하는일인가요?
좀 무거운 짐 들고 다니는 할머니 도와준 적은 있어요?
내가 무슨역인지 말은 안하겠는데, 역시 2호선이고.
할머니가 보따리 들고 낑낑대시는거 공익이 보고 그냥 지나칩디다. 어의가 없어서 내가 도와줬네.
장황하게 리플좀 써 주시지요.
역무원은 매일같이 출퇴근 하지요?
추운겨울날에 총들고 초소에서 보초 서 봤습니까?
난 솔직히 어느 역을 가도 공익근무요원들 일 하는거 도대체 뭘 하는지도 모르겠던데, 도대체 뭐해요?
청소는 청소아줌마가 하고, 표는 직원들이 팔테고.
자전거 들고 들어가는 사람 트집잡는게 하는일인가요?
좀 무거운 짐 들고 다니는 할머니 도와준 적은 있어요?
내가 무슨역인지 말은 안하겠는데, 역시 2호선이고.
할머니가 보따리 들고 낑낑대시는거 공익이 보고 그냥 지나칩디다. 어의가 없어서 내가 도와줬네.
장황하게 리플좀 써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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