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번 618림... 소란?의 이후로... 또하나 대박 터졌군요...
오늘 어쩌다 보니 조금 높은 언덕 드랍을 하다가 생각 이상으로 휙 뛰어 착지를 하는 바람에... 한 2m 안되는 정도일텐데...
드랍 한방에 댐핑이 죽어버렸습니다. 완벽하게... 페달을 놓친것 외에는 별문제 없는 착지였는데...
구입한지 5개월만에 as한번 들어가고... 그 이후로 실링에서 눈물(오일)을 흘리고...
오늘은 결국 댐핑까지... 허탈합니다...;;
첨에는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던 샥이... 허허... 허접한 라이더 때문에 고생만 하는군요.
누구 말씀처럼 기량이 부족해서 그런거니... 휴우~
618림 이후의 또하나 깨닭은 것은... 역시 용도에 맞게 쓰자...라는 것입니다.
오늘 어쩌다 보니 조금 높은 언덕 드랍을 하다가 생각 이상으로 휙 뛰어 착지를 하는 바람에... 한 2m 안되는 정도일텐데...
드랍 한방에 댐핑이 죽어버렸습니다. 완벽하게... 페달을 놓친것 외에는 별문제 없는 착지였는데...
구입한지 5개월만에 as한번 들어가고... 그 이후로 실링에서 눈물(오일)을 흘리고...
오늘은 결국 댐핑까지... 허탈합니다...;;
첨에는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던 샥이... 허허... 허접한 라이더 때문에 고생만 하는군요.
누구 말씀처럼 기량이 부족해서 그런거니... 휴우~
618림 이후의 또하나 깨닭은 것은... 역시 용도에 맞게 쓰자...라는 것입니다.
댓글 달기